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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세대주의 성경과 세대주의 성경은 오류없이 글자 하나하나가 영감을 받아 기록되었기에 하나님의 절대 권위를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은 글자 하나하나에 영감받은 그 말씀들이 의미하는 바를 "기록된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어야 하며, 이러한 해석을 "문자적 해석" (literal interpretation)이라고 한다. 문자적 해석은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신 성경의 권위를 올바로 제시하는 성경적 해석이며, 변개되지 않은, 즉 삭제되거나 첨가되지 않은 직역성경이 있을 때 가능하다. 또한 이러한 성경해석은 '세대주의'의 핵심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그동안 변개되지 않은 성경이 없었던 한국교계는 당연히 '세대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결여될 수밖에 없었으며, 또한 종말론에 잘못 오용되기도 했다. 성경을 해석하..
구원 받으셨어요? 말씀으로 점검해 봐요. 구원의 확증 https://youtu.be/rHFiPZgt_Mw 구원은 감정이나 병고침이나 방언이나 기적이나 직분이나 착한일이나 봉사와 같은 것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 출처 유투브채널명 : 크리스찬BGM 제목1 : 예수우리왕이여 링크1 : https://youtu.be/5X9f5YtIx4k 제목2 :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링크2 : https://youtu.be/v2tHM7Tecmw 음악사용을 허락해 주신 크리스찬BGM께 감사드립니다.
지옥에 대하여 우리는 성경이 지옥이라고 부르는 장소에 대해서 조사해 보려고 한다. 우리는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대해서 문서로 된 증거들을 제시하겠다. 가볍게 읽을 생각은 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읽는 것들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지금 심각한 위험에 놓여 있을 수도 있다 ! 몇 년 전에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 박사의 죽음의 문 저편(Beyond Death's Door)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 국제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가인 롤링스 박사는 임상학적으로 죽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소생시켰다. 철저한 무신론자인 롤링스 박사는 모든 종교는 "속임수"이고 죽음은 단지 고통 없는 소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977년 롤링스 박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는 지옥의 불꽃 속으로 내려가..
구원과 믿음의 점검, 입으로 고백하고 시인함으로 성령께서 주신 믿음과 구원을 확증하기 https://youtu.be/mc9sWexhFm8 구원과 믿음의 점검, 입으로 고백하고 시인함으로 성령께서 주신 믿음과 구원을 확증하기 성경은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살펴보고 입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의 믿음과 구원에 대하여 되돌아 보고 확증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하늘의 왕국, 하나님의 왕국, 하늘왕국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 가지 종류의 왕국(왕국)이 등장한다. 그것은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과 하나님의 왕국(kingdom of God)와 하늘 왕국(heavenly kingdom)이다. 이 세 왕국은 서로 비슷해 보이고, 또 사람들에 따라서 같은 왕국라고 인식되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공통점이 없다. 1. 하늘의 왕국(The Kingdom of Heaven) 성경 전체를 통틀어서 "하늘의 왕국"은 마태복음에만 32번 나오는 용어이다. "너희는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태복음 3:2).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태복음 4:17). 이 하늘의 왕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죽어서 가는, 주..
닭도둑 집사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집사님이 닭을 훔치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실컷 얻어맞고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목사님은 내키지 않았지만 그래도 교회 성도가 다쳐서 입원했기 때문에 병원심방을 갔습니다. 그리고 다쳐서 누워있는 집사님한테 여러 가지 위로의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집사님이 하는 말이 “예수님의 고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닭을 훔치다 걸려서 얻어맞고 그것을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에 갖다 대는 집사님의 말에 너무 기가 막혀서 목사님은 나와서 울었다고 합니다. 잘못해서 맞았다면 위로를 찾을 것이 아니라 돌이키며 죄에 대한 통곡을 해야만 합니다. 죄로 인한 징계는 죄로부터 돌이킬 때만 유익으로 돌아옵니다. 우리는 고난 앞에서 자신을 되돌아 볼 필요..
고난의 필요성 알프레도월레스라는 영국의 유명한 자연주의학자는 나비의 새끼가 누에고치를 뚫고 나오려는 모습을 보고 너무 애처롭게 느껴져서 가위로 누에고치를 찢어서 쉽게 나오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새끼나비를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이 어린 나비는 날개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아름다운 색깔과 무늬도 생겨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안 되어 죽고 말았습니다. 알프레드는 이 관찰을 통해서 새끼 나비가 누에고치를 뚫고 나오려고 애처롭게 발버둥 쳤던 그 일이 바로 날개를 튼튼히 자라게 하고, 몸의 힘을 길러 주며, 아름다운 색채가 나게끔 만들어주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에고치에서 나온 나비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애처로운 고난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고난의 유익 20세기 초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였던 토스카니니는 원래 첼로 연주자였지만 시력이 너무 나빠서 연주 중에 악보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악보를 모두 외워서 연주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연주회를 앞두고 지휘자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 악보를 모두 외우고 있던 토스카니니가 임시로 지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그는 세계적인 지휘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쁜 시력 때문에 남들 보다 많이 힘들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세계적인 지휘자가 되었습니다. 토스카니니가 남긴 말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어려울 때 힘 되신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해서 불평하지 말자, 좋은 환경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아담은 에덴동산과 같은 좋은 환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