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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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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서 잠 못 이루는 밤이 찾아올 때 (시편 77편 아삽의 시) https://youtu.be/qMf14ow0V4Q 너무 고통스러워서 말도할 수 없고 잠도 잘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는 시편 77편 기자를 통해, 나에게도 반드시 다가올 극심한 고난의 날을 생각해보고 평범한 날에 그에대한 준비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음원출처 Music Copyright ⓒ Christian BGM All Rights Reserved. 링크 : https://youtu.be/5aLojqSoDho 제목 :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음원사용을 허락해 주신 크리스찬BGM께 감사드립니다.
고난의 필요성 알프레도월레스라는 영국의 유명한 자연주의학자는 나비의 새끼가 누에고치를 뚫고 나오려는 모습을 보고 너무 애처롭게 느껴져서 가위로 누에고치를 찢어서 쉽게 나오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새끼나비를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이 어린 나비는 날개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아름다운 색깔과 무늬도 생겨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안 되어 죽고 말았습니다. 알프레드는 이 관찰을 통해서 새끼 나비가 누에고치를 뚫고 나오려고 애처롭게 발버둥 쳤던 그 일이 바로 날개를 튼튼히 자라게 하고, 몸의 힘을 길러 주며, 아름다운 색채가 나게끔 만들어주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에고치에서 나온 나비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애처로운 고난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고난의 유익 20세기 초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였던 토스카니니는 원래 첼로 연주자였지만 시력이 너무 나빠서 연주 중에 악보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악보를 모두 외워서 연주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연주회를 앞두고 지휘자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 악보를 모두 외우고 있던 토스카니니가 임시로 지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그는 세계적인 지휘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쁜 시력 때문에 남들 보다 많이 힘들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세계적인 지휘자가 되었습니다. 토스카니니가 남긴 말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어려울 때 힘 되신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해서 불평하지 말자, 좋은 환경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아담은 에덴동산과 같은 좋은 환경에서..
징계란? 나의 고난 아픔 슬픔이 징계 때문인가? 징계와 회개, 정금처럼 https://youtu.be/90HN1UHJIUw 나의고난과 괴로움들이 징계때문?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전해 드립니다. 징계에 대하여 (히 12:6) 주께서 사랑하는 자를 친히 징계하시고 자신이 받아들이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시느니라 징계의 목적은 죄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돌이켜 회개함으로 의의 화평의 열매를 맺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죄에 대하여 돌이킨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안아주시고 회복시켜 주신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합니다.
고난 기독교인에게도 고난은 당연한 것. 삶은 고난, 고난중에 위로하시는 하나님 youtu.be/8PtD_AXYsis 케이바이블 몸과 마음이 아픈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전해 드립니다. 고난중에 위로하시는 하나님!! 삶은 고난, 고난 받는 것은 당연한 것 진정한 위로자는 오직 하나님 뿐